현대자동차가 꿈꾸는 미래도시로 pbv를 활용하여 도심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현대자동가 그리는 미래도시 모습으로 자율주행 셔틀UAM과 하늘을 나는 PBV, 환승거점 Hub를 통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2023.04.12 외부 이해관계자 분량0분

Move for our Community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

현대자동차그룹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 변화를 추구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선 생각과 도전정신으로 기술을 진보시켜 사람과 기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선은 언제나 ‘인류’에 맞춰져 있습니다. 경계를 허문 기술의 개발과 융합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신뢰성을 향상시켜 고객가치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임팩트 확산과 미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임팩트 확산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유롭게 이동하는 개인,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회, 건강하게 영위하는 지구를 위해 올바르게 움직입니다. ‘이동’,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영역별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CSR미션-자유롭게 이동하는 개인,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회, 건강하게 영위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올바르게 움직입니다. CSR 미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CI

2007년 11월 설립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기업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설립자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재단’ 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의 관심과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속 숨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인재 플랫폼: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사회통합 6개 분야 5년간 1,100명 미래세대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개관하고, 1층 커뮤니티 스페이스는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6층 임팩트 스페이스는 소셜벤처와 함께 임팩트를 창출하는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
지식 플랫폼: 현재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대중포럼 개최
계촌 클래식 축제: 일상 속 문화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을 축제 운영 및 주민 문화교실 지원
온드림 스쿨: 농산어촌 대상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기 중 전문강사, 방학 중 대학생을 파견하여 과학/IT, 문화예술 등 교육기회 제공

그룹사 사회공헌 사이트 바로가기

고객경험 혁신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연결하고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든 가치의 중심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고객가치 실현은 다양한 사업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순간에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시대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각 그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UAM, 메타버스 등을 연결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키워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경험을 혁신적으로 차별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앞서 해결책을 도출하는 서비스의 고도화,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강화로 보다 진화한 고객가치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비전 이미지 중 하나로 첨단 로보틱스 기술로 움직이는 PBV와 로지틱스 모빌리티 그리고 스팟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미래 도시 모습

제품 신뢰성 향상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자동차 부품 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은 ‘무결점 • 무결함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라는 품질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법적 요건부터 고객의 요구까지 포괄하는 통합 품질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 •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선제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구현함으로써 품질분석 고도화, 고객 요구 • 개선을 위한 시간 단축, 업무효율 증대를 통한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악수하고 있는 손 클로즈업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에 잠재되어 있는 환경, 안전/보건, 노동/인권, 윤리기준 준수 등의 리스크를 평가 • 관리 • 개선하는 공급망 ESG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ESG성과개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원재료 조달과 관련하여 분쟁지역의 광물 채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과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고자 협력사와 공동으로 국제 기준(OECD Due Diligence Guidance for Responsible Supply Chains of Minerals from Conflict-Affected and High Risk Areas 등)을 기반으로 원재료 조달 과정의 윤리성•투명성을 증진시키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손을 모아 석탄을 얹어 놓은 모습 하이앵글뷰

미래 일자리 창출

연구소에서 벽면에 띄워진 자동차 내부 투시도를 보고 있는 여직원 뒷모습

미래 사회를 여는 원동력은 인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핵심 미래 분야에서 청년 인력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며, 그룹사 인턴십 기회 제공, 연구장학생 등 산학협력 추진, 이공계 미래기술 직무교육,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특히 로보틱스나 UAM, 전기차,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등의 신사업 분야의 일자리는 청년세대에게는 희망과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영역에서 선순환이 이뤄져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룹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보러가기

인재 플랫폼: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사회통합 6개 분야 5년간 1,100명 미래세대 인재 육성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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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개관하고, 1층 커뮤니티 스페이스는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6층 임팩트 스페이스는 소셜벤처와 함께 임팩트를 창출하는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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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플랫폼: 현재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대중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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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촌 클래식 축제: 일상 속 문화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을 축제 운영 및 주민 문화교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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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림 스쿨: 농산어촌 대상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기 중 전문강사, 방학 중 대학생을 파견하여 과학/IT, 문화예술 등 교육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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