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행사장 앞에 세워진 거대한 다빈치모텔 사인물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행사장 앞에 세워진 거대한 다빈치모텔 사인물

2023.09.22 현대카드 분량7분

엔데믹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왔다

1년에 단 한 번,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에서 열리는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다빈치모텔’. 2019년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후 3년 만인 2022년, 그리고 다시 2023년 올해까지 다빈치모텔은 기존의 뮤직 페스티벌, 토크콘서트와 같은 단일 포맷의 이벤트를 넘어 장르를 넘나드는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를 종합선물세트처럼 선사하고 있는데요. 거듭된 햇수만큼 더욱 풍성해진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만나봅니다.

다빈치모텔 행사장 뮤직 라이브러리 입구에 마련된 매표·안내소

다빈치모텔 행사장 뮤직 라이브러리 입구에 마련된 매표·안내소

이국적인 낭만을 선사하는 작은 지구촌 마을 이태원. 이태원역에서 한강진역으로 가는 도로의 2/3 지점에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ART LIBRARY),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PLASTIC), 스토리지(STORAGE by Hyundai Card),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MUSIC LIBRARY), 언더스테이지(UNDERSTAGE)가 현대카드 구역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서 색다른 감성의 식당, 카페, 술집이 자아내는 지역 특색에 현대카드 특유의 문화행사 기획력을 더해 준비한 행사가 바로 다빈치모텔입니다. 


올해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현대카드 구역은 물론 인근 상점에서도 참여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가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떠들썩하게 펼쳐졌는데요. 문화의 경계와 기술의 경계, 트렌드의 경계를 넘나든 다빈치모텔에 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음악, 미술, 패션, 인문… 문화×문화 다빈치모텔

다빈치모텔은 1960·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모터호텔을 콘셉트로 합니다. 오랜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내일을 위해 잠시 머무는 공간이 바로 그 시절의 모터호텔이죠. 그리고 ‘다빈치’라는 이름도 흥미롭습니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미술가이자 과학자, 동시에 기술자, 사상가로, 당대의 문화와 후대 문화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따온 것이지요. 


왜 하필 1960·70년대일까, 왜 이름은 다빈치일까? 이에 대한 답이 다빈치모텔이 추구하는 슬로건과 라인업, 진행방식에 담겨 있습니다. 다빈치모텔의 슬로건은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폭발적인 인구 유입과 뒤섞이는 문화가 특징인 ‘그 시절’을 배경으로 삼고, 다양한 문화 영역, 실험적인 이벤트라는 알맹이는 다빈치라는 기표로 정리된 것이지요. 모이고 확장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모터호텔 시대를 콘셉트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그려내고 있습니다. 

DAY 1 프로그램

3일간 치러진 다빈치모텔의 라인업 타임 테이블

DAY 2 프로그램

3일간 치러진 다빈치모텔의 라인업 타임 테이블

DAY 3 프로그램

3일간 치러진 다빈치모텔의 라인업 타임 테이블

과거 기획형 문화 행사의 상당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과 단순 체험 프로그램 위주였습니다. 최근에는 그 양상이 다변화되고,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찾고자 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첫 파일럿 프로그램이 진행된 2019년과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치러진 2022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 다빈치모텔은 엔데믹을 맞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먼저 뮤지션만 해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이적, 이효리, 잔나비, 다이나믹 듀오와 같은 대형 뮤지션은 물론, 멜로망스, 카더가든, 미노이, 콩코드, 라포엠, 유라, 권진아와 같은 떠오르는 뮤지션까지 라인업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가수에만 그치지는 않지요. 하세가와 요헤이, 타이거 디스코, DJ Soulscape, 250과 같은 디제이가 참여함은 물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김홍기와 같은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의 참가로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축제는 모름지기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흥겹게 즐기는 데에서 시작되는데요. 여러 뮤지션들 덕분에 현장에서는 흥겨운 여운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인파로 북적이는 현대카드 구역 일대

인파로 북적이는 현대카드 구역 일대

지난 다빈치모텔과 2023 다빈치모텔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경험의 폭을 넓히는 각종 인문학 강연의 비중이 부쩍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대중의 요구와 현대카드의 호응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취미, 생활, 경제는 물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정신, 기록, 과학, 법의학, 생태까지 그 범위도 넓습니다. 생태학자 최재천, 기록학자 김익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경제학자 한순구,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법의학자 유성호 등 삶의 특수한 영역을 밝혀주는 구루(Guru)들의 강연이 곳곳에서 펼쳐졌고요. 영화미술 감독 류성희,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천명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톰 삭스 등이 문화의 지평을 넓혀주었습니다. 


특수 영역의 강연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LPGA의 레전드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은 과거 박세리 선수와의 라이벌 구도로 우리에게도 익숙한데요. 전설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는 걸 방증하듯 다양한 연령층의 방청객이 모여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청취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창업자도 현대카드 정태영 CEO와 함께 대담 형식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브랜딩하는 CEO, 경영하는 디자이너’를 주제로 후배 경영인에게 귀감이 되는 노하우를 전했는데요. 유니콘기업의 인기 경영인답게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LPGA 레전드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의 토크콘서트 현장

LPGA 레전드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의 토크콘서트 현장

가수 장기하, 방송인 전현무, 모델이자 배우인 장윤주, 코미디 크루 숏박스는 대중과 호흡하는 직업인답게 친근한 태도로 자기 영역의 이야기를 풀어내었고, MoMA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 패션 스타일리스트 윤애리도 미술, 패션 영역에서 창작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한편, 마술사 유호진은 준비한 퍼포먼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트렌디한 브랜드, 미래 기술과 만나는 현장

3일 72시간 동안 펼쳐진 행사에 유명인의 토크콘서트와 음악·퍼포먼스 공연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문화란 ‘시대의 지문’과 같아서 콘텐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소비 영역 역시 문화의 한 갈래로 포괄할 수 있습니다. 대중 브랜드의 참여는 이런 의미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들이 집결한 곳은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 힙한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방문객과 만났습니다. 


참여 브랜드의 공통점이라면, 미래 지향적인 태도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는 잭 다니엘스(JACK DANIELS), 유통강자이면서도 빈티지 트렌드에 적극적이고 새로운 멤버십 개발을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는 이마트 등이 눈에 띕니다.

각종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입점한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

각종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입점한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

이 시대의 젊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해 알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있었습니다. 날것을 소재로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 유니크한 리빙 브랜드 레어로우(rareraw), 파리와 뉴욕, 서울의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실험적인 컬렉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 얼킨(ul:kin)은 화학적인 처리 대신 친환경적인 가공을 통해 미래를 지키는 착한 소비를 북돋고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현대카드의 희망과 맞물려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습니다. 


MZ세대의 감각과 퀄리티에 부합하는 힙한 브랜드의 참여도 눈길을 끕니다. 독보적인 컬러감으로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인 브랜드 나스(NARS),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독특한 향기 제품을 선보이는 니치퍼퓸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 모터사이클 커스텀을 베이스로 서핑, 자전거 커스텀, 레코드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엑스마키나(DEUS EX MACHINA)까지. 팝업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브랜드는 각각 샘플 상품을 제공하거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다빈치모텔 입장권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였습니다.

다양한 팝업스토어 입점 브랜드와 웰컴 키트 속 혜택 쿠폰

다양한 팝업스토어 입점 브랜드와 웰컴 키트 속 혜택 쿠폰

다빈치모텔은 미래 기술을 만나는 장이기도 했습니다.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 융복합의 현장에서 메타(구 페이스북)가 혼합현실(MR)과 증강현실(AR)과 만나는 기회를 선보이고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혼합현실 체험장은 뮤직 라이브러리 야외공간에 꾸려졌습니다. 


메타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인 ‘퀘스트 프로’를 쓰는 것으로 체험이 시작되는데요. 곧 주변 현실공간이 1960년대 캘리포니아 사막의 풍경으로 변하면서 다빈치모텔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때 실제로 앞에 있는 사람은 그대로 보이면서 주변 풍경만 바뀌는 표현방식과 행사 참여 아티스트들과 교감하는 콘텐츠 덕분에 몰입감은 더욱 높아집니다. 콘셉트와 소품, 분위기에서 그칠 수 있었던 다빈치모텔을 기술을 통해 시공의 제약을 넘어 경험하도록 확장한 것입니다.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한 다빈치모텔 MR 체험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한 다빈치모텔 MR 체험

어느 곳에서든 다빈치모텔의 경험을 확장해 줄 다양한 AR 필터도 선보였습니다. 현대카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공개된 ‘Meet DaVinci MOTEL’ 필터를 사용하면, 이태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미니어처 다빈치모텔을 눈앞에 등장시킬 수 있게 한 것이지요. 추가로 셀카 AR 필터 2종은 행사 현장에서만 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다빈치모텔의 1960년대 무드를 배경으로 내가 다빈치모텔의 주인공이 돼 색다른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지역상권 활성화의 촉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빈치모텔은 현대카드에서 운영하는 몇몇 건물에서만 열린 것이 아닙니다.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을 중심으로 약 250m에 이르는 길에 면한 상점들이 직간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것입니다. 참여 방식은 다양합니다. 참가자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부 상점의 경우 이벤트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고, 공간을 내어주면서 워크숍을 진행한 곳도 있습니다. 이 같은 협조가 가능했던 건 다빈치모텔을 계기로 한 지역상권의 부활과 활성화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이태원은 한창일 때에 비해 부쩍 유동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비록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다빈치모텔이라는 행사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는 상생의 뜻에 힘을 모은 것입니다. 덕분에 일대 전체가 다빈치모텔 콘셉트로 물들고 상점 특유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워크숍도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아트월 공간 제공, 오브제 배치, 럭키드로우 등의 방식으로 동참한 인근 상가

아트월 공간 제공, 오브제 배치, 럭키드로우 등의 방식으로 동참한 인근 상가

할인 이벤트에 참여한 점포는 22개에 달했는데요. 덕분에 프로그램 사이사이마다 관람객들은 미션을 수행하듯이 샘플 쿠폰을 들고 점포에 드나들고, 현대카드를 통해 할인상품을 구매, 사은품까지 챙길 수가 있었습니다. 북적이는 거리 풍경과 꼬리를 잇는 방문객들의 모습 뒤로 모처럼 활기를 띤 사장님들의 표정에서 다빈치모텔이 문화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상생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은 일반인이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도 펼쳐졌습니다. 인근 점포 앞 고객이 머무는 뜰에서 3일간 총 11회에 걸쳐 펼쳐진 버스킹은 포크, 컨트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로 채웠습니다. 30~40분씩 펼쳐진 버스킹 현장에는 프로그램 사이에 휴식을 취하는 관람객과 길을 가던 행인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일대 곳곳에서 펼쳐진 무료 버스킹

곳곳에서 펼쳐진 무료 버스킹

행인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또 있습니다. 강렬한 색감의 팝아트적 이미지와 위트 있는 캐릭터로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서인지 작가가 다빈치모텔 아트월 프로젝트를 통해 1960년대 캘리포니아 모터호텔에서 일어날 법한 상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거리 곳곳에 표현해놓은 것이지요. 거리의 주요 포인트마다 자리 잡은 볼거리, 들을 거리 덕분에 다빈치모텔 행사를 전혀 모르고 거리에 들어선 행인들도 분위기에 녹아들며 현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 인파가 늘어나는 일은 반가운 일이지만, 안전만큼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안전한 거리야말로 지역상권의 가장 큰 경쟁력이니까요. 현대카드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사람이 몰리는 곳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한 것은 물론, 정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보행로에 사람이 머무는 일이 없도록 가이드하였습니다. 또 좁은 계단에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우측통행만 가능하게 했고, 주요 경사지에는 주의 표시를 하여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만전을 기한 안전사고 예방

만전을 기한 안전사고 예방

다문화의 집결지에서 새로운 문화의 용광로로 거듭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라인업만큼이나 인상적인 부분은 진행방식입니다. 꽁꽁 싸맨 쌈지주머니처럼 감추고 소수의 사람에게만 공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히 따른 물처럼 넘치고 흐르게 두어 모두가 즐기게 했다는 점입니다. 모든 행사장은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건물 바깥에서도 진행되는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고, 특히 뮤직 라이브러리 내 행사는 열린 창을 통해서 거리에서도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뮤직 라이브러리의 공연은 한 번 더 깜짝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공개됐는데요. 일부 공연자들이 문을 열고 나와 1층 공터와 거리를 향해 서서 열린 공연을 한 것입니다. 몸짓과 언어, 소리로 전달되는 문화 콘텐츠는 전파되면서 힘을 더한다는 것을 뮤직 라이브러리 내외로 퍼지는 관중의 함성을 통해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테라스에서 진행된 열린 공연

뮤직 라이브러리 테라스에서 진행된 열린 공연

이태원은 오랫동안 새로운 음악을 듣는 본거지, 새로운 문화의 아지트,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펼치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의 시도가 이태원 일대를 북적이게 하고, 다시 전파되어 새로운 영향력으로 이 시대의 문화로 거듭나는 것. 이 시대의 문화 교감의 용광로 역할을 함으로써 팬데믹으로 위축된 사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애 닳은 속내를 풍성하게 만드는 것. 열린 공연은 이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장면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진짜 의의가 아닐까요. 


다빈치모텔은 내년에도 더욱 화려하고 특별한 라인업, 대중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획으로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올해를 놓쳐서 아쉽다면 내년 2024 다빈치모텔을 기대해 주세요.

다빈치모텔 스토리지 입구에서 빛을 발하는 네온사인

사진. 안용길 

DAY 1 프로그램

DAY 2 프로그램

DAY 3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