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와 기아의 화려한 수상 기록은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 뉴스 매거진인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이하 U.S. 뉴스)〉
미국 〈U.S. 뉴스〉
지난 3월 14일, 〈U.S. 뉴스〉
우선 현대차 싼타페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2열 SUV(Best 2-Row SUV for Families)’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싼타페는 〈U.S. 뉴스〉
기아 K5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중형차(Best Midsize Car for Families)’ 부문에 최종 선정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결선에 함께 오른 도요타 캠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달성한 성과다. 기아 K5는 〈U.S. 뉴스〉
기아 EV6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Vehicle for Families)’ 부문에 최종 선정돼 화려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신설된 전기차 부문에 EV6가 첫 번째 우승 차량으로 기록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아 EV6는 〈U.S. 뉴스〉
현대차 투싼은 ‘가족을 위한 최고의 콤팩트 SUV(Best Compact SUV for Families)’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U.S. 뉴스〉
기아 텔루라이드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3열 SUV(Best 3-Row SUV for Families)’ 부문에 다시 한번 선정돼 전통적인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무려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것이다. 텔루라이드는 〈U.S. 뉴스〉
이처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U.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