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크러시챌린지 영상 인트로 화면 캔크러시챌린지 영상 인트로 화면

2021.10.06 현대제철 분량4분

"나 지구 사랑하네?" 현대제철이 제안하는 친환경 캠페인

지구 지키기에 앞장서는 행동에 고맙습니다. 현대제철 임직원이 참여한 친환경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일러스트, 용기내세요, 지구를 위해 ZERO WASTE

현대제철 임직원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째깍 째깍. 7년 10개월. 탄소시계가 가리키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기후변화 연구소인 독일 베를린 MCC 연구소에서는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하는 시기를 탄소시계로 보여줍니다. 1.5도는 우리가 기후재앙을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마지노선을 의미하죠. 탄소시계는 지금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실제 시간보다 더 빠르게 지나갑니다. 자, 다시 한번 묻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탄소중립으로 기후변화를 막아라

Carbon Neutral 알파벳 큐브

현대제철은 탄소중립을 1순위 과제로 삼았습니다

탄소시계가 빨라지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철강 강국인 우리나라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철의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원소로 철과 탄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니까요.

시대적 분위기에 따라 국내 철강 업계는 탄소중립에 적극적입니다. 현대제철은 중장기 ESG경영 전략에서 탄소중립을 1순위 과제로 삼고, 전사적 차원에서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프로젝트(VCS: Verified Carbon Standard)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글로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탄소경영 원자재 섹터에서 아너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모클리마투스로 살기

텀블러를 잡고 있는 여성의 손

이제 우리는 모두 호모클리마투스의 삶을 삽니다

탄소중립이라니, 지구를 지키는 일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도 있으니까요. ‘호모클리마투스’라는 단어를 혹시 아시나요? 조금 생경할 수도 있겠지만, 잘 기억해두세요. 앞으로 우리 삶의 방향은 호모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에서 호모클리마투스(이상기후에 대비해 의식주 등 생활 방식을 바꾸는 인간)로 바뀔 테니까요. 오늘 아침 커피를 마실 때 텀블러에 담았다면, 종이 빨대를 이용했다면, 주문할 때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이미 호모클리마투스의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 참여하기

버려진 캔들 모습

어떻게 하면 기후변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집콕'은 일상이 됐습니다. 포장과 배달 음식, 택배 물량도 크게 늘고 있죠. 지난해 버려진 포장용 쓰레기, 일회용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은 323만 톤이 넘습니다. 금지됐던 일회용 컵 사용이 감염 예방 차원에서 다시 허용된 점도 있지만, 팬데믹이라는 위기가 기후변화 위기보다 체감상 더 심각하게 다가온 까닭이 큽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인류를 멸종시키지 못하지만, 기후변화는 인류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개개인의 작은 관심이, 사소한 용기가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대답은 'YES'입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서 혹은, 무관심해서 외면했던 지구환경에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작은 관심이 모여 탄소시계를 멈출 수 있습니다. 호모클리마투스로 사는 것,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최근 기업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현대제철은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며 호모클리마투스의 삶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에서 진행한 #용기내 챌린지, #캔크러시 챌린지, #고고챌린지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용기내 챌린지

Zero waste 챌린지 응모 화면

현대제철은 용기내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구를 위한 용기를 내기 위해 지난 3월 #용기내챌린지 참여 사진 응모를 실시했습니다.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 응모했으며, 아직 용기를 내지 못한 사우에게 적극적으로 챌린지 참여를 추천했죠. 4월에는 포항에 있는 복지관과 협업해 챌린지 대상을 대중으로 확대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용기내 챌린지는 반찬통과 텀블러 등에 음식과 음료를 포장한 뒤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는 운동입니다. 음식 포장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가정 내 다회용 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죠. 그릇을 뜻하는 용기(容器)와 씩씩한 기운을 나타내는 용기(勇氣) 둘 다 연상시키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네이밍이 돋보입니다.

류준열 용기내 챌린지 참여 모습, No Plastic, GreenPeace

용기내 챌린지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알루미늄 재활용을 늘리는 #캔크러시 챌린지

현대제철 캔크러시 챌린지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현대제철은 키자니아와 함께 캔크러시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는 약 한 달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잠실)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제철은 OX 퀴즈와 캔크러시 챌린지 미션을 마련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캔의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하는 친환경 '리틀가든 캔 화분'을 증정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철의 재활용' 모션그래픽 영상을 시청하고, OX 퀴즈를 통해 현대제철의 세계 최초 자원순환형 철강시스템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캔 압축기로 압축한 캔을 목표 지점에 던지는 캔크러시 챌린지를 직접 해보면서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캔크러시 챌린지 로고

캔크러시 챌린지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운동입니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캔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참여형 릴레이 환경 캠페인입니다. 캔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찌그러뜨린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죠. 한국에서 알루미늄 캔이 수거돼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30% 미만입니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캔을 찌그러뜨려서 빈 공간을 최대한 줄여 분리배출하면 알루미늄 캔이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재활용하면 천연자원에서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5%만으로도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 역시 95%나 줄일 수 있습니다. 적은 노력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캔크러시 챌린지를 실천해 보세요.

탈플라스틱 생활을 제안하는 #고고챌린지

고고챌린지 SNS 사진1

현대제철은 임직원이 모두 함께 고고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4월, 현대제철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목을 받아 고고챌린지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지구의 안녕을 위협한다는 것에 동감해 회사 차원의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확대해서 진행했는데요. 실제로 많은 현대제철 임직원이 자신의 고고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인증했습니다.

고고챌린지 SNS 사진2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제안합니다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재사용하거나 사용률을 낮추려는 노력입니다.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처음 실시한 SNS 캠페인이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그 생활을 이어가면 됩니다. '고고'라는 네이밍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싶나요? 그럼 아래에 있는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 실천 수칙을 따라 해보세요.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 실천 수칙

1. 음식 포장과 식료품 구매 시 다회용 용기에 담아 가기

2.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기 사용하지 않기

3. 개인 컵,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하기

4.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5. 포장재 없이 진열된 식료품 구매하기

6. 음료 구입 시 라벨 없는 제품 우선 구매하기

7. 음식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거절하기

8. 세탁 비닐 등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기

9. 온라인 상품은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기

캔을 밟고 있는 사진

조금만 신경 쓰면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기후 재앙을 멈출 수 있습니다

다회용 용기를 항상 들고 다니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트렌드에 편승해 SNS 업로드용 이벤트가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굳어지기 위해서는 굳은 결심과 각오가 필요하죠.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제로 웨이스트에 가까웠나요? 지구를 위한 여러분의 작은 행동, 기후 재앙을 향하는 탄소시계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