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마트 홈 라이프
첨단 기술로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만들어 줄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 홈 라이프를 알아봅니다.
바쁜 출근 시간 미리 차량 시동 켜기, 날씨에 따라 옷을 추천해주는 거울 등 우리가 영화나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더욱 편안한 스마트 홈 라이프를 위해 건축부터 인공 지능, IoT, 자동차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하고 있습니다.
양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집에 도착했을 때, ‘누군가 불을 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상상해 본 적 있으시죠? 요즘처럼 쌀쌀한 때엔 미리 난방을 설정해서 꽁꽁 언 손발을 녹여주면 참 좋을 텐데요.
영화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나면 현실이 됩니다. 건축부터 인공 지능, IoT, 자동차까지 각 분야에 걸쳐 시너지를 내며 협력할 수 있기 때문이죠.
2016년 현대건설에서는 건설사 최초의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Hi-oT)를 선보였는데요. 2018년에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조명, 냉난방,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을 도입하여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키, AI미러 기술을 더해 더욱 편리한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였는데요. 말 한마디와 터치 한 번으로 집에서 어떤 일들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날씨엔 어떤 옷이 어울릴지 AI 미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목소리로 화자를 인식해 오늘의 스케줄도 알려줍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엣지 기술이 적용되어 안전도 걱정 없죠.
또 홈투카, 카투홈 기능을 통해 바쁜 출근 시간이 한결 여유로워질 텐데요. 외출 전 차량 시동 켜기, 차량 내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주차장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 엘리베이터를 미리 호출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에만 적용되었던 디지털키 서비스는 집에 출입할 때도 이용이 가능한데요. 퇴근 전 친구가 먼저 도착했다면, 일시적 출입 인가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국제 표준 보안 기준을 적용해 출입 인증 또한 강화했죠.
자기 전 침대에 누워 ‘누군가 불을 꺼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셨다면 보이스 홈 서비스에 주목해보세요. 별도의 AI 스피커 없이 집안 어디에서나 목소리만으로 전등이나 TV를 끄고 켜며, 침실 온도 또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더욱 편리하고 정확해진 스마트 홈 라이프. SF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멋진 일상을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