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최대 풍속 165km/h의 눈보라를 뿌리는 남양연구소 강설 환경 시험실 | 현대자동차그룹
북유럽, 캐나다의 폭설을 모사해 최저 영하 40℃, 최대 풍속 165km/h의 인공 눈보라를 만드는 남양연구소 강설 환경 시험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 조건을 재현한 정밀하고 반복적인 평가를 거쳐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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