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게임스컴 2025’ 참가해 ‘인스터로이드’ 게임 선보여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글로벌 게임사들의 격전지에 현대자동차가 나타났다? 조가은 매니저 / 현대자동차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저는 지금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5’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에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행사인데요. 매년 60개국 이상에서 30만 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아주 스케일이 큰 행사입니다. 게임스컴 매년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쇼 글로벌 게임사·배급사·게이밍 하드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 게임, 혁신적 기술 등 공개 비게임사로서는 최초! ‘Retro Family 구역’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 현대자동차 고전 및 오락실 게임 전시장 조가은 매니저 / 현대자동차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Retro Family 구역에 자리 잡은 이 부스에서 저희가 개발한 인스터로이드 아케이드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수출형 캐스퍼 EV ‘인스터’에 비디오 게임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인스터로이드’ ‘인스터로이드’를 주인공으로 게임 자체 개발까지! ‘인스터로이드’가 미로 속에서 악당을 피하는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 친숙한 고전 아케이드 게임 포맷에 자동차를 콘텐츠로 재해석 아케이드 게임 형태로 제작해 게이머들의 몰입감 UP! 조가은 매니저 / 현대자동차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게임은 이제 단순 오락을 넘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중요한 일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몰입감이 굉장히 뛰어나서 브랜드와 고객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또 일으킬 수 있다는 매력이 있고요. 앞으로도 게임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색다른 새로운 시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모빌리티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 확장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