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역대 35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칭호인데요.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134대, 누계 4,011대를 판매했습니다.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 / 기아 동부지역본부 성수지점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가망고객이나 기존에 출고했던 고객분들을 잊지 않고 직접 찾아가려고 노력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그 꾸준함이 고객분들한테 전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영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오토컨설턴트의 자긍심 고취와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