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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 세계경제학자대회에 ‘디 올 뉴 넥쏘’ 전시

현대자동차가 세계경제학자대회에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8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학자대회는 5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학 학술대회인데요.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경제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참석한 글로벌 석학과 학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수소연료전기차 넥쏘를 통해 연료전지 효율, 플랫폼 기반 설계 등 수소 밸류체인 차량의 장점을 선보였습니다. 구진영 매니저 / 현대자동차 국내브랜드전략팀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경제학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수소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과 기술력 그리고 디 올 뉴 넥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백월 콘텐츠와 도슨트를 활용해 현대자동차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소개하고, 수소사회 비전, 생산 기술, 실증 사업 현황과 양산 차종 등을 선보였습니다. 마이클 설리번 교수 /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학술대회 참가자)(HTWO는)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 오노레 교수 / 프린스턴대학교 (학술대회 참가자)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는 전기차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는데, (넥쏘를 보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저는 다음에 전기차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뀔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넥쏘의 잠재력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글로벌 석학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