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및 지원 활동
7월 16일~20일, 닷새 동안 한반도 곳곳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갑작스런 폭우로 집과 생업을 잃은 주민들
대형 재난 때마다 꾸준히 재난 구호 활동을 이어온 현대자동차그룹
이번에도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위해 성금 20억 원 기탁
오염된 세탁물과 선제적 방역 작업을 위한 세탁·방역 구호차량 6대 투입
2차 감염 등 수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지원
피해 차량 보유 고객 지원책 마련 ▶ 피해 차량 수리비 최대 50% 할인 지원
현대자동차 : 승용차 최대 300만 원, 상용차 최대 500만 원
기아 : 승·상용차 모두 최대 300만 원
▶수리 완료 후, 무료 세차 서비스
한편, 지난 17일 당진 지역 수해현장을 직접 찾은 현대제철 노·사
누적 강수량 377.4㎜가 쏟아진 당진시 용연동 일대
현대제철 임직원,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70여 명 참여
당진전통시장 피해 주택 등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노·사 함께 구슬땀
이윤범 기장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기장단협의회장사상 초유의 폭우가 내린 당진시에서 당진의 대표 기업 현대제철이 당진 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에 앞장서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 긴급 금융지원 나선 현대캐피탈
7~8월 결제대금 · 연체금 상환 유예 및 수수료 면제 혜택 등 제공 (최대 6개월간)
성금 전달, 복구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정을 나누는 현대자동차그룹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