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카드 해외모드’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가 지난 14일, 글로벌 특화 혜택을 담은 ‘현대카드 해외모드’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해외모드’는 편리한 해외 여행을 위해 선보이는 해외 전용 서비스로, 전세계 206개 국가에서 맞춤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회원이 방문한 국가에서 현대카드 앱에 로그인하고 ‘해외모드’를 클릭하면
날씨, 환율 정보, 다양한 제휴 서비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와 함께, 해외 원화 결제 차단, 카드 도난 및 분실신고, ‘트래블 데스크’ 등을 한데 모아
위급한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