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리뉴얼 오픈

현대카드가 쿠킹 라이브러리 리뉴얼을 마치고 미식 경험 극대화에 나섭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와 다양한 문화권의 식문화를 담은 1만2000여 권의 쿡북(cook book)은 물론, 직접 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2017년 문을 열었는데요, 지난 20일, ‘먹고, 읽고, 요리하는 (EAT, READ, COOK) 공간’을 테마로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쿠킹 라이브러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미식과 책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FB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음식에 대한 영감을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미식 장터 ‘Saturday Market’, 트렌디한 FB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Saturday Pop-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