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임윤찬' 개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민수, 임윤찬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계의 혁신적인 문화 아이콘을 소개해 왔는데요,
이번 공연으로 장르를 확장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사제지간인 손민수와 임윤찬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 등 총 세 곡을 듀오 리사이틀로 진행하는데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임윤찬’은 오는 7월 14일에는 롯데콘서트홀,
15일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