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금성·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의 안산선부지점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와 목포지점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 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인데요.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지난 1995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3대를 판매해 33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해 33년 동안 꾸준히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21대, 누계 4,001대를 판매해
34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습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