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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차세대 내비’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현대오토에버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이 서울 모빌리티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객 중심적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현대오토에버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데요. 자체 음성 비서 캐릭터 ‘에버(ever)’를 통해 운전자가 대화하면서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고 3D로 주요 지형 지물 그래픽을 구축해 도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안내해줍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내비게이션 SW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