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5 기아 EV 데이’ 개최
기아가 ‘2025 기아 EV 데이’를 열고 전동화 가속 의지를 다졌습니다.
네, 기아는 지난 24일, 스페인에서 ‘전동화 시장의 흐름 전환’을 주제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현장 함께 보시죠!
‘2025 기아 EV 데이’가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의 역사적인 명소인 타라코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CEO 송호성 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기자단, 딜러 등이 참석했는데요.
기아는 EV4, PV5, 콘셉트 EV2 등 양산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송호성 사장 / 기아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며 EV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이번 EV 데이에서 전동화를 가속화할 다양한 EV 라인업을 선보였는데요.
EV4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네, 더 기아 EV4는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인데요.
혁신적인 공간과 뛰어난 성능으로 EV 시장에서 확장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V4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는데요.
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을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카림 하비브 부사장 /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EV4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를 차체 양 끝에 배치해 혁신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EV4의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EV4의 실내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는데요.
동급 최대 수준인 490L의 트렁크를 구현하고 트렁크가 열리는 면적을 넓혀 적재 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방으로 80mm 확장 가능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과
간단한 조작으로 시트 포지션과 조명 밝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드’를 적용해 탑승객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EV4의 롱레인지 모델과 스탠다드 모델에는 각각 81.4kWh,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는데요.
두 모델 모두 기아 E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복합전비 5.8km/kWh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EV4는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기아 차량 중 가장 우수한 공력성능인 공기저항계수 0.23을 달성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EV4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533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습니다.
이 밖에도 EV4는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고,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고객에게 의미 있고 편리한 차량경험을 제공합니다.
조상운 상무 / 기아 글로벌사업기획사업부EV4에는 기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원격 OTA 업데이트 기능이 기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기존에는 차량 안에서만 가능했던 OTA 업데이트를 시공간 제약 없이 휴대폰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은 항상 최신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차량과 심리스하게 연결됩니다.
EV4의 혁신적인 공간과 뛰어난 성능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기아는 유럽 시장에 EV4 해치백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죠?
네, 기아는 유럽 시장 전략형 모델, EV4 해치백을 출시해 현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EV4 뿐만 아니라 PV5를 공개하며 PBV 비즈니스 전략도 공개했죠?
네, 기아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룬다는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PBV에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E-GMP.S’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는 스케이트 플랫폼 콘셉트로 개발돼 향후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한데요.
PE룸 구조를 최적화해 넓은 실내와 화물공간을 확보했으며, 2ᆞ3열에 편평한 플랫 플로어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 바닥을 낮게 설계해 탑승객 승하차 및 화물 상하차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AAOS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앱 마켓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특화 앱을 지원합니다.
혁신적인 제조 방식도 기아 PBV의 특징인데요.
PBV 전용공장인 ‘화성 EVO Plant’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특장 사양을 더한 컨버전 모델까지 직접 제공해 고객 맞춤형 생산을 극대화합니다.
송호성 사장 / 기아 PBV 시장을 선도하는 기아는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 분야의 혁신으로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입니다.
이번 EV 데이에서 기아는 이러한 PBV 전략이 잘 담긴 첫 번째 전용 PBV ‘PV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PV5는 PBV 전용 플랫폼 E-GMP.S에 기반한 맞춤형 차량 구조와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중형 PBV인데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바디 타입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함이 특징입니다.
김택균 상무 / 기아 기아디자인운영담당 PV5 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를 대비시켜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A 필러의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습니다.
PV5의 실내는 ‘열린 상자(Open Box)’를 주제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용품을 실내에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기아 애드기어(Kia AddGear)’를 처음 도입해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PV5는 71.2kWh와 51.5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팩 내부에 모듈 없이 셀을 탑재한 ‘셀투팩’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71.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PV5 패신저’의 경우,
최고 출력 120kW, 최대 토크 250N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PV5는 패신저, 카고, WAV, 샤시캡 등의 기본 모델과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오픈베드, 내장/냉동탑차 및 유럽 전용 ‘크루’ 등 컨버전 모델로 제공됩니다.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혁신을 불러올 PV5가 기대됩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콘셉트 EV2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네, 콘셉트 EV2는 해외 전략형 소형 SUV, EV2의 콘셉트 모델인데요.
콤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와 2열 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이 가능합니다.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강조된 전면부와 기술적인 조형의 코너 디자인,
정교하게 다듬은 면처리가 돋보이는 후면부 디자인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아는 오는 26년 유럽에서 콘셉트 EV2의 양산형 모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객 관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EV 대중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기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오늘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