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
기아 EV3가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와 ‘올해의 EV SUV’에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디자인, 퍼포먼스 등 5개 부문에 대해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는데요.
총점 7,351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EV3는 실내⋅외 V2L 기능 등 전기차 주요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춰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81.4kW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어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두려움까지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22년 기아 EV6,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에 이어 EV3 까지 또 한번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