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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2개 부분 수상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 EV3가‘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안았습니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에서 활동하는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기술과 편리성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해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는데요.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갖춰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고, 기아 EV3는 최대 605km의 넉넉한 주행가능거리, 여러 편의사양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콤팩트 SUV’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