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 #Shorts
자동차 전면 유리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부터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엠브레인까지 현대모비스만의 휴먼 테크를 만나보세요! @mobis_official
[영상 화면 스크립트]00:00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미래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 현대모비스 @CES 202500:06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 홀로그래피를 활용해 자동차 전면 유리에 다양한 정보를 투사하는 디스플레이00:11 운전석에서 본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00:23 '홀로그래픽 원드쉴드 디스플레이'는 속도, 네비게이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띄우면서도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00:25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00:28 운전자의 상태와 주행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휴먼 센트릭 조명'00:35 엠브레인 - 뇌파 기반 운전자 부주의 케어 시스템00:39 이어셋 형태의 센서로 운전자 뇌파를 분석해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기술00:40 운전자의 주의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실내조명, 시트 진동, 스피커 소리 등을 활용해 감각기관을 자극함00:46 클로징 - Hyundai Mot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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