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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론칭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토털 서비스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선보였습니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입주 전 분양이나 청약 정보부터 입주 후 A/S, 홈 IoT, 커뮤니티 등 총 38가지 주거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현대건설만의 특화 서비스입니다. ‘마이 힐스’는 12월에 준공을 마치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부터, ‘마이 디에이치’는 내년 8월에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첫 적용될 예정인데요 현대건설은 이번 애플리케이션 론칭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세밀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