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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필름 | 일상을 만드는 자부심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도심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 대자연으로 모험을 떠나는 사람, 작은 마을에서 일상을 사는 이들 다수가 현대/기아 자동차를 사용한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나의 동료들과 함께 이 멋진 차들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주인공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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