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크리스마스 전시’ 진행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하남, 서울, 부산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와 함께
작년에 사용했던 브릭을 재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크리스마스 모빌리티 타운 전시가 펼쳐졌는데요.
자동차 폐부품을 활용해 오너먼트를 만들어 49개의 트리를 장식하고,
깨끗한 에너지 수소를 이글루를 통해 감성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에서는 LED 미디어 아트와 브릭 트리가 어우러져 새로운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건물 외관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의 일루미네이션이 서울의 밤을 밝히고 있으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는 브릭을 재사용한 트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