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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캠페인 'Shoot for Hope' 진행

“농구 게임 하며 기부하자!” (현대자동차그룹) 루게릭요양병원에 기부하는 임직원 캠페인 “Shoot for Hope” (10/28 ~ 11/8, 2주간) 28개 그룹사 대상 온라인 모금 7개사 10개 사업장 대상 오프라인 자유투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 양재(동관), 현대건설 본사(계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성수),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현대모비스 본사(역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계동), 현대제철 판교오피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윤다경 매니저 / 현대자동차·기아 지속경영기획팀지난 9월 작고하신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 고 박승일 님은 (예전) KIA 농구단 선수이자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코치셨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가족이자 농구 선수였던 고 박승일 님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번 캠페인 주제를 농구로 선정했습니다. 그를 기억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마련된 농구 게임 “던져, 던져!” 자유투 한 골 당, 1,000원의 기부금 적립! 총 모금액 : 150,263,790원 / 개인 기부 금액 : 85,250,790원/ 회사 기부 금액 : 65,013,000원 (65,013골 적립) 이대표 매니저 / 현대자동차·기아 스마트시티솔루션추진Cell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농구 자유투를 소재로 해 주셔서 팀원분들과 함께 진짜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과 환우분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더 알아가고 작은 기부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루게릭 환우들의 희망인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에 전달 예정 임직원들의 뜨거운 참여로 더욱 의미있었던 캠페인 희망을 향해 던져라! “Shoot for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