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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Global Ownership Experience Forum

기아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4 Global Ownership Experience Forum’을 개최했습니다. 기아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 오너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전 권역본부 및 32개 법인, 대리점에서 오너십 부문 책임자 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만 시행되던 포럼이 5년만에 다시 오프라인에서 열린 만큼 참가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고객 여정에 대한 다양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실제로 체험해보기 위해 새롭게 시도된 고객 여정 설계 워크샵, EVO 플랜트 견학과 EV9 시승 등의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Jens Brech Director/ 기아 EU Ownership Experience돌아가면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를 팀원들과 공유할 것이며 초안으로 작성한 2025년 사업 계획을 점검하여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모든 내용이 사업 계획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When I go back, I will use the materials presented here to share with my team, // With that, we will check our business plan 2025, which we have already done a draft version of, to see if everything that was presented here is incorporated into our business plans. 기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너십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