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남미 최초 EV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Kia E–Ground
“응답하라! 여기는 에콰도르 수도, 키토(QUITO)!”
지난달 문을 연 ‘중남미 기아 E-Ground’
1,420㎡(약 430평) 규모 중남미 지역 최초 전기차 전용 복합 문화센터
소용돌이 모양의 곡선 피보나치 나선 디자인을 적용한 외관
백윤진 책임매니저 / 기아 중남미권역본부기아 E-Ground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디자인, 개념, 운영, 마케팅, 홍보 방식 등 모든 요소에서 차별화된 미래형 브랜드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격변하는 기술 트렌드 시대를 살고 있는 고객 대상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래닛, 에너지, 모빌리티 3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
플래닛(Planet) 존 오션 클린업 VR 게임, 탄소 배출 측정 키오스크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아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
에너지(Energy) 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전시 및 EV 충전 V2L(Vehicle to Load) 체험
모빌리티(Mobility) 존 EV 드라이빙 기술 체험 및 PBV 전시 등 기아의 미래 전기차를 직접 체험
이수영 상무 /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기아 E-Ground는 미래를 향한 혁신과 도전의 상징입니다. 현지 고객들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서 환경 보전에 대한 영감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기아의 친환경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아, 에콰도르 시장내 승용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자동차산업 수요 성장 잠재력이 큰 중남미 지역
중남미 권역 소비자와 미래세대에게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앞선 발걸음”
[중남미 Kia E-Ground] 기술혁신과 자연친화적 삶에 기여하는 기아의 비전을 만날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