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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엔드리조트, 대만 미쉐린 레스토랑 '제아(ZEA)' 초청 갈라 디너 개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 미쉐린 별을 받은 ‘ZEA(제아)’의 셰프팀을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합니다.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라틴 아메리칸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이번 달 3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갈라 디너에서는 다양한 국내 및 대만 식재료를 활용해 라틴 아메리칸 스타일로 풀어낸 13가지 파인다이닝 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프리미엄 카비아리 캐비어를 곁들인 ‘추로스’를 시작으로 독도 인근에서 잡은 도화새우로 만든 ‘세비체’ 등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의 소믈리에가 각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6종을 페어링으로 제공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