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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GV70 전동화 모델,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제네시스 GV70와 GV70 전동화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는 올해 2월 GV60, G80 전동화 모델, GV80, 올해 4월 G80, G90에 이어 이번 GV70, GV70 전동화 모델까지 강화된 충돌평가에서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및 예방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총 7개 차종이 TSP+에 선정된 제네시스는 마쓰다와 혼다를 제치고 TSP+ 등급에 최다 모델이 선정된 브랜드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으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올해부터 강화된 충돌평가는 뒷좌석 탑승객 보호와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에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는데요,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