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개최
현대카드가 다음달 27일부터 사흘간 이태원에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합니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입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배우 스티븐 연(Steven Yeun)과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
미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살레(David Salle), 패션 브랜드 앰부쉬의 수장 윤안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글로벌 아티스트와 연사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K팝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토크와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과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