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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이곳 ‘2024 현대건설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6월 15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가 2022년부터 지역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내가 사는 동네에 담긴 소중한 일상과 추억 어린이들의 개성과 자유로운 색채가 담긴 그림들 330명의 초등학생이 출품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 “우리 동네에 살아서 행복해요” “내가 꿈꾸는 우리 동네의 모습은?” 이지원 /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 어린이꿈이 화가여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모두 행복할 수 있고 인사도 잘 하는 우리 동네를 그려봤어요. 구리원 /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 어린이미술이 워낙 재밌다보니까 참여하게 됐어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압구정’이 그림의 제목이었어요.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현대건설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심사 이한우 전무 /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이번에 미술대회 주제도 ‘살기 좋은 행복한 우리 동네’ 입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슬아슬 마술쇼도 보며 즐거웠던 시간 두근두근 시상식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그리고 영광의 대상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발랄한 아이디어로 그린 그림들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 ‘집’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