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7월 문화 이벤트
현대카드가 7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평일 소공연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가 열립니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식물성 대안육을 활용한 신메뉴를 소개하는데요,
푸드 캠페인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메뉴들로 구성해
멕시칸 스튜와 식물성 대안육으로 만든 ‘가지 라자냐’ 등을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라피(Urban Chronicles: American Color Photography)’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부터 신예까지 한 자리에서 작품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카드 아트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 디자인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