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Architizer A Award 조경분야 수상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조경작품 ‘작가정원(THE H Garden)’이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 관련 분야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데요.
현대건설은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조경, 제품, 사진 등 세 분야에서 4회 수상했으며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 기록입니다.
한편, 작가정원은 지난 4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된 바 있는데요.
여러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해 현대건설의 조경 디자인 우수성 입증과 함께 주거 문화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