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전개

현대건설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개합니다. 우선, 현대건설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특별대응지침을 반영한 3GO!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자들의 안전 및 보건관리를 강화했으며, 사례집과 영상자료 등을 통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 특별점검을 통해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업자들의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위해 이온 음료 제조사 ‘링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별로 수박화채와 빙과류 등 여름 간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현대건설은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와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