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나오(NaOh)’ 레스토랑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한국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레스토랑 '나오(Na Oh)'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식 레스토랑 ‘나오’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Corey Lee)'와의 협업을 통해 HMGICS 내 고객 경험 공간 3층에 조성됐는데요.
HMGICS 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한국적인 상차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나오’와 함께 기존 고객 경험 공간들도 새롭게 꾸몄는데요.
HMGICS의 생산 공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VR 투어'와 '스카이트랙(Sky track) 주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