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립 77주년 기념 헤리티지 캠페인 영상 공개

현대건설이 77년간의 역사를 담은 캠페인 영상, HYUNDAI EC’s WAY: ‘The Greatest Challenge’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창립 77주년을 맞는 현대건설의 역사와 시대적 이슈를 매칭해 한 편의 도전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1947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서윤복 선수의 쾌거를 현대건설의 창립과 연결하고, 1958년, 우주시대의 개막을 알린 인공위성 발사를 ‘한강의 기적’을 이끈 인도교 복구공사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또한, 고(故) 정주영 선대회장의 육성을 삽입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을 강조했던 선대회장의 창업정신을 전달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건설 산업 이미지 제고와 효과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