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제네시스

한층 깊어진 디테일의 미학을 담다, 제네시스 G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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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GV70 부분변경 모델의 등장을 알리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새로운 GV70의 다채로운 매력을 승화시킨 전시 공간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를 살펴봤다.

GV7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글로벌 중형 럭셔리 SUV 시장에서 GV70가 우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 여기에 고성능 감성 등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덕분이다. 이로써 GV70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판매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GV70가 한층 더 깊어진 디테일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부분변경 모델로 거듭났다. 새로운 GV70는 신선함을 더한 신규 내·외관 디자인, 쾌적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전달하는 상품성 개선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에 제네시스는 브랜드 거점인 ‘제네시스 수지’에 특별 전시 공간인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를 마련해 GV70의 새로워진 면모를 소개했다. GV70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이번 전시를 살펴봤다.

GV70의 더욱 깊어진 디테일을 확인하는 시간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는 제네시스 수지의 4층과 루프톱에 조성됐으며, 새로운 GV70의 주요 특징과 매력을 테마로 전시 세션을 나눴다. 먼저, 4층은 GV70의 내·외관 디자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사운드와 앰비언트 무드램프, 무드 큐레이터 등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4층 입구에 들어서자 좌/우 양쪽에 배치된 3대의 GV70를 중심으로 풍부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 같은 특별 전시에서는 같은 차종의 각기 다른 색상과 휠, 사양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점을 매력으로 내세운다.

우측 공간에서는 드로잉 스케치, 다양한 장식 트림(하이글로시, 카본, 리얼 알루미늄 등), 색상별 천연가죽 및 나파가죽, 외장 컬러칩, 휠 디자인 등 GV70의 수많은 디자인 조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차량 구매를 염두에 둔 고객에게 큰 도움을 제공했다.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G-매트릭스 크레스트 그릴 디자인 월은 두 줄 헤드램프와 더블 레이어드 구조의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한 오브제로 스탠다드 모델과 스포츠 패키지의 크레스트 그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강조했다.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 전시장이 문을 여는 오전 9시부터 GV70의 매력을 살피기 위한 고객들로 인해 전시장 내부가 크게 붐비기 시작했다. GV70를 구성하는 각종 소재와 디자인을 비교하고 살핀 고객들은 그 옆에 마련된 3대의 컨피규레이터 모니터를 통해 나만의 GV70를 조합해보았으며, GV70의 상품성에 만족해 구매 상담까지 요청하는 경우로도 이어졌다.

4층 좌측 공간은 GV70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소개하는 미디어 월과 각기 다른 사양의 GV70 전시차 두 대로 구성됐다. 미디어 월에서는 GV70의 선택 사양인 고해상도 오디오 시스템 뱅앤울룹슨(Bang&Olufse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원리 및 효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참고로 GV70는 최상의 하드웨어 성능(14채널-16스피커)으로 정교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울룹슨 스피커와 최신 럭셔리 브랜드 차량에서 필수 요소로 떠오르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몰입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3D 공간음향을 구현한다.

4층 가운데 위치한 입구 양쪽으로 나뉜 ‘이모셔널 테크’ 공간에서는 시네마 테마로 제작된 몰입형 전시로 탑승자의 감성을 돋우는 GV70의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물론, 무드 큐레이터까지 깊게 체험할 수 있었다. 해당 공간에 입장하자 극장과 같이 어두운 공간에 놓인 GV70를 마주할 수 있었다. GV70에 탑승하자 분명 새 차임에도 불구하고 향긋한 향기가 반겼다. 차량에 세 가지 향기를 선택해 탑재할 수 있는 무드 큐레이터가 새로 적용된 덕분이다. 이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폭넓게 변화하는 실내 앰비언트 무드램프에 맞춰 공간 전체가 동일한 색상으로 실시간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는 음원 및 시네마 클립이 재생되자 실제 공연장과 극장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 이는 고객에게 GV70의 매력을 강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이동에 대한 경험을 시각, 청각, 후각 등 오감으로 전달하는 감성 전시의 일환이다.

이모셔널 테크 공간의 체험을 마친 고객들은 이번 전시와 GV70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시네마 테마 몰입형 체험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고객들의 반응으로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GV70를 계약하고 이번 전시를 방문했는데, 뱅앤울룹슨 사운드를 경험하고 출고 순위가 뒤로 밀릴 것을 감안하고도 해당 사양을 추가하는 계약으로 변경했다”, “전시장 마다 밝은 조명이 대부분인데, 이처럼 어두운 공간에서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더욱 감성적으로 세련되게 변화했다”,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도 인상 깊지만, GV70에 보다 과감하게 적용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차량을 한층 우아하게 만든다” 등 고객들의 다양한 전시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한 층 위 루프톱으로 이동하자 세레스 블루(무광) 색상의 GV70가 고객을 맞이했다. GV70의 신규 외장 색상인 세레스 블루를 알리기 위해 온화한 날씨 아래에서 세레스 블루 색상 기본 모델 및 스포츠 패키지 모델을 관람할 수 있는 루프톱 라운지를 조성한 것이다. 세레스 블루는 인류가 최초로 발견한 왜소행성인 ‘세레스’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했다. 지표면에 얼음 화산 분화구가 빛에 산란되며 몽환적인 컬러를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레스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모던한 감각으로 승화시킨 세레스 블루는 보는 방향과 빛의 밝기에 따라 블루와 짙은 그레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러 이펙트를 자랑했다.

루프톱 가운데 특설 스테이지 위에는 세레스 블루(유광) 색상의 GV70가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자연광에서 세레스 블루(유광)의 GV70를 360° 방향에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해당 세션은 세레스 블루 색상의 암석을 주요 오브제로 배치해 색상이 지닌 신비로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설 스테이지 주변으로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차량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 가구와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었다.

루프톱 바에서는 서울 시내 특급 호텔 F&B 부서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GV70 논 알코올 칵테일(목테일) 3종으로 고객을 환대했다. GV70의 주요 색상인 세레스 블루, 카프리 블루, 스토르 그린에서 영감을 얻은 동명의 논 알코올 칵테일 3종은 각각의 색상이 지닌 시각적 특징과 GV70만의 감성을 담아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매주 토요일 19~20시에는 문 재즈 밴드의 재즈 공연이 이뤄진다. 일몰 시간에 맞춘 이날 공연에서 GV70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연상케 하는 곡들이 울려 퍼졌다. 창조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즉흥적인 재즈 연주는 GV70의 역동성과 닮아 있었다. 이후 세레스 블루 콘셉트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곡들이 연이었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재즈로 편곡한 최신 K-POP이 고객의 반응을 이끌었다. GV70와 세레스 블루를 담은 재즈 공연은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앙코르 무대까지 마친 뒤에야 종료됐다. 이처럼 고객들은 GV70와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 가치를 높여주는 GV70

새로운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다듬은 내·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거듭난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승차감과 향상된 정숙성으로 럭셔리 SUV의 정체성을 키웠고, 감성·편의 사양을 보강해 편안한 이동 경험 또한 강화했다.


외관은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전면부의 경우, 앞범퍼에 면적을 확대한 에어 인테이크 홀로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부여했다. 또한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가다듬어 완숙미를 높였고, 제네시스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더해 첨단 기술과 우아함의 조화를 이뤘다. 

측면부는 새롭게 디자인한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그레이 휠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날 GV70를 관람하는 고객 중에는 21인치 휠의 림과 스포크가 맞닿은 부위에 프린팅된 블랙 색상의 두 줄이 신기한 듯 손으로 만져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참고로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GV70 스포츠 패키지의 경우,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이미지가 한층 부각됐다”, “21인치 스포츠 패키지 전용 휠의 디자인이 양산차 최고 수준 같다”라는 고객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GV70의 후면부에서는 기존 범퍼에 위치한 방향지시등이 리어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리어램프로 달라지면서 시인성을 강화했다. 리어 스포일러에 장착한 보조제동등(HMSL, High-Mounted Stop Lamp)의 형상을 직선화해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GV70 인테리어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타원 조형 요소를 계승하는 한편, 발향 시스템을 포함한 무드 큐레이터 등 하이테크한 감성과 럭셔리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진화하며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부분이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다. 특히 적용 범위가 확대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어우러져 한층 우아한 느낌까지 부여한다.

이는 간결한 시각 이미지 구현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행 정보 전달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편리하게 즐기는 핵심 요소로 기능한다. 이 밖에도 도어트림 상단부에서 센터페시아로 이어지는 앰비언트 무드램프, 크리스탈 형상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신규 디자인의 투톤 스티어링 휠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한껏 끌어 올렸다.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

이번 특별 전시는 새로워진 GV70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국내마케팅팀 이성재 책임매니저에게 GV70의 다채로운 매력을 승화시킨 이번 전시에 대해 물어봤다.

Q. GV70에는 어떠한 매력과 가치가 담겨 있나?

이성재 책임매니저 I GV70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가장 젊은 차량 중 하나로 역동적인 캐릭터가 특징이다. 고객들의 GV70 구매 이유를 살펴보면 외관 디자인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 즉, 디자인 완성도가 그만큼 높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GV70에 대한 고객들의 디자인 및 상품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처럼 GV70는 다양한 사용 조건에서도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Q. GV70 런칭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

이성재 책임매니저 I 이번 런칭 쇼케이스 콘셉트는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이다. 최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올드머니룩처럼 조화롭고 멋있게 옷을 입는 게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렇듯 노력하지 않아도 본연의 아름다움을 갖춘 것이 럭셔리 브랜드에 필요한 진정한 우아함이 아닐까? 이번 전시에서 이야기하는 GV70의 스타일이란 외부에 드러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GV70의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양과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최신 기술도 전시 주제로 다뤘기 때문이다

4층 가운데 마련한 양쪽 몰입형 이모셔널 테크 공간에 가장 힘을 준 이유이기도 하다. 차량 경험에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도록 빛이 차단된 해당 공간에서는 뱅앤울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고품질 음향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적인 서라운드를 웅장하게 전달한다. 또한 차량의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몰입형 이모셔널 테크 공간 내부에 설치한 간접 조명을 연동해 시각적인 풍부함마저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이모셔널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긴 이번 전시를 통해 GV70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

Q. 루프톱에 마련된 GV70의 무대가 독특하다. 해당 무대 디자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

이성재 책임매니저 I 제네시스 수지에 개방감이 뛰어난 루프톱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껴 두었던 장소인데, GV70 런칭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세레스 블루가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참고로 세레스는 인류가 최초로 발견한 태양계 소행성으로 지표면의 소금 성분과 얼음 화산이 태양 빛에 반사돼 푸르면서도 보랏빛을 띈다고 알려져 있다. 세레스 블루는 세레스로부터 영감을 얻어 개발한 색상으로 빛의 밝기와 맑고 흐린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시시각각 달라진다.


이런 색상의 장점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연광 아래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입체감 있게 보여주고 싶어 루프톱이라는 공간을 선정하고 세레스를 모티프로 만든 작은 특설 스테이지를 제작했다. 특설 스테이지는 작은 자갈을 모아 굳힌 플레이트 위에 암석 형태 오브제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꾸몄다. 이를 위해 최근 자연 소재를 활용하는 대규모 전시로 유명한 아트 그룹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런 입체적인 전시 덕분에 어느 고객의 경우 세레스 블루의 다채로운 색상을 네 번이나 방문해 직접 확인한 뒤 차량 계약을 진행하셨다.

루프톱에 칵테일 바에서는 GV70 색명과 동일한 세레스 블루, 카프리 블루, 스토르 그린 음료가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는 서울 시내 특급 호텔 F&B 부서와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각각의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것이다. GV70의 깊은 컬러감을 내기가 쉽지 않았으나 다양한 재료를 블랜딩하여 이처럼 특별한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었다. 토요일에 열리는 재즈 공연에서는 GV70의 스타일과 역동적인 우아함에서 영감을 얻은 플레이리스트가 울려 퍼진다. 이번 전시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석양이 지는 라운지에서 빛의 변화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GV70 세레스 블루의 깊은 컬러를 감상하며, 논 알코올 칵테일과 재즈 공연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Q. 이번 런칭 쇼케이스를 기획한 소감은 무엇인가?

이성재 책임매니저 I GV70는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나이, 성별, 국가를 초월해 제네시스가 럭셔리 브랜드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차량의 의미와 부분변경 모델의 주요 특징을 이번 런칭 쇼케이스에서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 모든 순간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GV70의 여러 장점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는 GV70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과 더불어 최상의 이동 경험, 우수한 승차감과 조종성까지 강화한 새로운 GV70가 고객과 처음 마주하는 이번 전시에 방문하면 어떨까? 지금까지 알고 있던 GV70의 매력과 전에 없던 신선함을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GV70. 모든 순간, 스타일이 되다〉는 제네시스 수지에서 5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열린다.


사진. 이승우, 조혁수

HMG 저널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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