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사내의원 H 개원
현대위아가 지난 8일, 창원 본사에 사내의원 H+를 개원했습니다.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이 열렸는데요.
H+에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4명의 전문 의료인력이 상주하며
일반 진료와 현장 응급 출동, 물리치료와 심리상담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상세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현대위아는 사내의원을 통해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