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element.

nav-menu

현대자동차, 김창 영업부장 최고 영예 ‘판매거장’ 올라

현대자동차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천 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올랐습니다. 김창 영업부장은 1989년 입사 후 연간 약 140대를 판매해 지난달 누적 판매 5천 대를 넘기면서 57년 동안 18명에 불과했던 판매거장에 19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창 영업부장은 판매거장에 오르기까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회 연속 연간 120대 이상 판매한 ‘탑 클래스’에도 선정되는 등 35년간 우수한 경력을 꾸준히 쌓아왔는데요. 현대자동차는 고객과 만나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판매 성과를 이끌어내는 영업 현장에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