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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을 출품해 각각 ‘위너’에 선정된 건데요.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티하우스는 나무 소재의 삼각 오두막 디자인으로 주변 경관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작가정원은 입주민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꽃과 나무를 배치하고 작은 파고라를 설치해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단일 현장에서 두 개 작품이 선정되는 업적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