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3월 문화 이벤트

현대카드가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쿠킹 클래스 ‘셀프 쿠킹’이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셰프 젠 루이스(Jenn Louis)의 ‘레드렌틸 치킨 수프’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미국 현대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의 다큐멘터리, ‘4 디케이즈(4 Decades)’를 관람할 수 있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고전주의 극작가 몰리에르의 희곡 ‘타르튀프’를 한국 사투리로 번안한 ‘김수로 Curated 17 〈위선자 ‘탁 선생’〉’과 차세대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하는 ‘손민수 Curated 15 한지호’가 열리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힙합의 다양한 명반을 만나볼 수 있는 ‘비트 투 더 라임(Beat to the rhyme)’ 전시가 진행됩니다. 3월 문화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