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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현대트랜시스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수상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 72개국에서 접수한 1만 1천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인 가운데 현대트랜시스가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UAM) 캐빈 콘셉트’,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로 본상 2관왕을 달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데요.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는 현대트랜시스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UAM의 공간 솔루션을 제시해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를 담아 202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두 번째 수상을 거뒀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