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스마트홈 플랫폼, 누적 적용 10만 세대 달성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이 누적 적용 10만 세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8년 출시한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 센터 등을 연결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입주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세대 내 모든 IoT 기기를 제어하거나 주차위치 확인,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센터 시설예약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로 주차된 차를 음성으로 조작하거나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로 차량에서 세대 내 IoT 기능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