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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NFT 티켓으로 암표 없는 공연 개최

현대카드가 가수 장범준, 모던라이언과 손을 잡고 암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NFT 티켓’을 활용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NFT 티켓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티켓을 구매한 본인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양도는 물론 암표 거래 역시 불가능하고 입장권 부정 판매에 자주 쓰이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대카드는 다음 달 7일부터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Curated 92 장범준 :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 공연에서 NFT 티켓을 발행하고 건강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