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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드림카 20대 전달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하는 ‘현대위아 드림카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현대위아의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마련됐는데요.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모아 5억 원을 마련하고 여기에 현대위아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금이 더해졌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렇게 마련한 기금으로 창원시와 충남 서산, 광주, 울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 9대와 승용차 7대, 휠체어 탑승 승합차 2대, 냉동 탑차 2대 등 총 20대를 기증했습니다. 현대위아는 2013년 드림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총 170대의 자동차를 전국 복지기관에 선물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