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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사랑의 날’ 행사 개최

지난 9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연말을 맞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 해 동안 나라와 사회에 헌신한 이들을 위해 ‘문화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와 가족 1,200여 명을 초청하고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이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김규림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오너스 기자단정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공연이어서 이게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공연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렇게 멋진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유정 단원 / 국립발레단 완벽함보다는 작은 것들 하나하나 공들여 춤추려 노력했고 또한, 보는 분들로 하여금 저의 소중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주변 영웅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