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3 러닝랩 데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에서 ‘러닝랩 데이’가 열렸습니다. 러닝랩은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의 학습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현대차는 올해 플랫폼 론칭 4년째를 맞아 임직원들이 러닝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형 특별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생태학자로 유명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현대차의 독서모임인 ‘밀리 러닝랩’과 연계해 ‘자연과 인간의 공생, 지속가능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이는가 하면 리더와 구성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시하는 ‘성장 응원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증명하듯 러닝랩을 통한 누적 학습 인원은 약 2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는 현대차 러닝랩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