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
현대자동차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블룸버그 뉴 이코노믹 포럼에 참가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신흥 경제 강국을 지원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선보였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블룸버그 뉴 이코노믹 포럼은 신흥 경제 강국들이 당면한 사회, 경제적 이슈들에 대해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이 모여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현대차그룹 AAM 본부장이자 슈퍼널 CEO인 신재원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으며, AAM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