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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GSAC 시행

기아의 ‘2023 Global Service Advisory Committee’가 지난달 20일, 온라인을 통해 시행됐습니다. GSAC는 미래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본사와 권역 간의 협의체인데요. 이번 행사에는 해외 권역 70개국, 314명이 참석해 고객 관리 경험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수 권역/법인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했는데요. 유럽권역이 최우수 권역상을 수상한 데 이어서 최우수 고객만족상은 파라과이 대리점이 최우수 디지털선도상과 최우수 보증관리상에는 각각 콜롬비아 대리점과 독일법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옌스 브리치 Head of Ownership Experience Division/ 기아 유럽 기아 유럽이 최우수 권역상을 받게 되어 정말 놀랍고 기쁩니다. 이 상은 우리가 다음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미래 비즈니스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아는 본사와 권역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해 미래 사업과 신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