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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팀 팝업 행사 ‘버섯발생(發生)’

서울특별시 종로구 고즈넉한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북촌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버섯이라는데?! 현대차그룹 창의인재 플랫폼 제로원의 첫 번째 팝업 버섯발생(發生)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마이셀의 버섯 균사체 기반 가죽 전시 가죽에서 구운 버섯 냄새가 난다는 사실 버섯으로 만든 대체 가죽은 자동차 시트로도 활용 그만큼 탄소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박다혜 매니저 / 현대자동차 제로원팀버섯이라고 하면 여러 용도가 있어서 지속가능성이라는 화두와 관련해서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 식용 재료 중 하나인데 버섯이라는 신소재를 통해서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신소재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드리고 싶었어요. 버섯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에이터의 특별한 공연도 진행 스타트업 관계자, 임직원,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혁신 방안을 고민하고 창의적 영감을 얻어가는 시간 “제로원이 던지는 화두에 여러분도 주목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