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전용 케어 서비스
기아가 EV9 출고 이후 단계부터 차량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EV9 전용 케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먼저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슈 센싱'을 강화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정비거점 방문을 최소화하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TA, Over the air) 기능을
제공하고 필요시 원격으로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한편,
차량을 정비거점에 입고해야 할 경우 고객의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뒤
다시 고객에게 탁송해 주는 무상 'K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또한 차량의 보증기간이 만료되기 2개월 전에 보증만료 도래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고객이 잔여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