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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즌2

지난 7일, 현대모비스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EAD OR ARRIVE’의 두 번째 시즌을 공개했습니다. 제목처럼 애니메이션은 죽거나 혹은 도착하거나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자율주행 AI와 로봇 기술이 발달한 극 중 세상에서 배틀 로얄 카 레이싱 대회는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대회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레이서의 심장이 결승선을 통과하면 우승을 거머쥐죠. “이제 곧 피니쉬 라인이야. 속도 더 낼 방법 없어?” “하나 있습니다.” “그럼 해!”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이 레이싱 대회가 아닌 댄싱카 배틀 대회에 참가해 춤을 춰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주인공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겁내지 않고 댄싱카 배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빌리티 진화에는 한계가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The one for all mobility, '이동의 모든 순간을 담은 내일의 모빌리티'라는 현대모비스의 신규 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드 정신을 애니메이션 스토리 속에 녹여냈는데요. 이번 시즌 캐스터는 개그맨 박명수 씨가 맡았으며 현대모비스 유튜브 채널 모비스 라이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